3월과 9월에 있는 그룹 봉사자 재교육 주제 발표 원고입니다.

청년성서모임에서 제시하는 청년 신앙인의 비전을 함께 공유합시다.

이기우 신부님
평신도사도직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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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상반기 봉사자재교육 주제강의


평신도사도직과 교회 - 이기우 요한 신부님 (도시빈민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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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스도와 젊은이와의 대화

2. 젊음은 특별한 보화
- 여러분이 교회

3. 평신도사도
- 사제직, 예언직, 왕직…관상과 봉사
- 교회를 이루는 기반
- 신앙과 사도직에 충실한 평신도

4. 사도직의 목표: 하느님 나라를 위한 공동체 건설
- 십자가와 부활
- 생명의 은총
- 도움의 은총

5. 공동체를 건설하는 원리
- 인간의 존엄성: 하느님을 닮아 존엄한 한사람 한사람
- 연대성: 창의적인 나눔으로의
- 보조성: 서로 소중히 하는 공동체
- 성숙한 믿음과 세상의 빛

6. 교회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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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지 않을 때 하느님의 사랑은 죽은 것이다.
말씀은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받고 전달하기 위한 은총의 도구이다.
말씀이 사랑으로부터 떨어지면 그것은 지식으로 있을 수는 있어도 살아있지는 못한 것이다.

이제부터는 평신도 사도직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그것은 부족한 한가지를 채우는 것이고 실상 필요한 한가지를 선택하는 길이다.

일반적으로 말씀의 관상과 이웃에의 봉사로 순환되는 사도직을
사제직, 예언직, 왕직의 세가지로 해설한다.

사제직이라고 하는 것은 교회와 공동체에 대한 봉헌에 그 생명이 있다.
봉헌이 이루어질 때 곧 사제직의 행위가 된다.
그리고 사제라고 하는 것은 그 봉헌에 온전히 의탁된 사람을 말한다.
그러므로, 평신도에게 있어서도 그 삶이,
그 젊음이 하느님께 봉헌될 때 훌륭한 사제직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을 맡아서 전하는 것이 바로 예언직이다.
즉, 말씀의 봉사가 예언직인 것이다. 왕직이라는 것은 봉사와 관련된다.

세상에서의 왕은 다스리는 왕이고 지배하는 왕이지만
예수님 안에서의 왕은 봉사하고 섬기는 직분이다.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마르10,45)
라는 말씀에서 이 왕직의 뜻이 유래한다.
그러므로, 봉사직이라는 말로 바꾸어도 무방하다.

이상에서 보면, 예언직은 관상과, 왕직은 봉사와 관련이 되어 있으며,
특별히 그 모든 것이 사제직의 지향속에서 이루어질 때
이것을 합해서 사도직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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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8 14:19:26 from 61.72.7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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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헌장에 나타난 말씀의 봉사자의 사명
소그룹 공동체와 그룹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