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과 9월에 있는 그룹 봉사자 재교육 주제 발표 원고입니다.

청년성서모임에서 제시하는 청년 신앙인의 비전을 함께 공유합시다.

세상의 중심에서 신앙을 외치다 - 2007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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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에서 신앙을 외치다

- 목차 -

I. 신앙의 정의

1. 신앙이란
2. 신앙과 생활

Ⅱ. 신앙과 믿음, 희망, 사랑

1. 신앙과 믿음의 생활
2. 신앙과 희망의 생활
3. 신앙과 사랑의 생활
4. 신앙과 일상생활

Ⅲ. 신앙과 일상, 그리스도와의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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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우리는 가톨릭 청년 성서모임의 그룹공부와 연수를 마치고 말씀의 봉사자로 파견 받았다. 연수를 마치며 받은 수료증에 쓰여 있는 말씀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마르 16,15)대로,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살고, 전하는 소명을 받은 것이다. 하지만 연수에서의 뜨거운 하느님 체험과 감동은 세상 속에서 너무나 쉽게 잊혀지고 무뎌진다. 성서모임의 연수가 1회성 이벤트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활에서 끊임없이 하느님과 교우하는 원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신앙을 유지하고자 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성서모임에서 그룹봉사, 연수봉사를 하며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 또한 그 노력의 일부라 할 수 있으나, 그룹봉사가 전부일 수는 없다. 하느님 말씀을 전하기만 할 뿐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대로 먼저 살아야 진정한 말씀의 봉사자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톨릭 청년 성서모임 교육부에서는 그룹봉사자 재교육 주제강의를 통해 삶에서 구체적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살아갈 수 있는 길잡이를 제시해왔다.
이번 2007년 상반기 그룹봉사자 재교육의 모토는 ‘세상의 중심에서 신앙을 외치다.’이다. 왜 세상 속에서, 연수나 그룹 공동체에서의 뜨거운 하느님 체험과 사랑을 유지하기 어려운 것일까? 왜 나이를 한 살 한 살 더 먹을수록, 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신앙과 떨어진 생활을 하기 쉬운 것일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는 ‘신앙’과 ‘세상’을 분리하기 때문이다.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기 위해, 그리고 일상에서도 늘 뜨거운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기 위해 먼저 신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찰해 볼 것이다. 또한 신앙이 우리의 일상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삼덕(三德)인 믿음(信), 희망(望), 사랑(愛)과 결부시켜 생각해 볼 것이다.
더불어 여기에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이 이야기들은 청년 성서모임에 몸담고 있는 다른 봉사자들의 진솔한 삶의 나눔이다. 한 사람의 이야기이지만, 우리 모두가 한 번쯤 경험해봄직한 이야기이다. 이 나눔들을 통해 나는 일상과 신앙의 일치를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고, 일상 속에서 그리스도와의 일치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
2007-04-20 16:40:32 from 211.192.3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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