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과 9월에 있는 그룹 봉사자 재교육 주제 발표 원고입니다.

청년성서모임에서 제시하는 청년 신앙인의 비전을 함께 공유합시다.

교육부
죽음의 문화에서 생명의 문화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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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하반기 그룹 봉사자 재교육 주제강의


죽음의 문화에서 생명의 문화에로

- 진교훈 (서울대 명예교수, 철학)



- 반생명적인 문화의 실태와 문제점

- 문화윤리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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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들어가는 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그의 『새로운 복음화』에서 교회 복음화 활동의 일차적 목표는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실현되는 “사랑의 문화문명”의 건설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천명하셨다. 여기서 교회의 복음화 활동이란 복음 진리의 생활화를 통한 교회와 인류 그리고 이 세계의 내적 쇄신 내지 변형을 목표로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가톨릭 교회는 현대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죽음의 문화’에 대치되는 ‘생명의 문화’를 재건하기 위하여 가일층 분발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한국 교회도 인간의 존엄성이 경시되는 역사상 미증유의 한국의 ‘죽음의 문화’의 위기로부터 ‘생명과 사랑의 문화’를 재건해야 할 과업을 부여받고 있다.
발표자는 이 발표에서 먼저 현대사회에서, 특히 한국의 반생명적인 문화상황의 실태와 배경을 살펴보고 이어서 이렇게 된 원인을 규명해보고, 그 다음 문화윤리의 의의를 논하고, 끝으로 어떻게 죽음의 문화를 생명의 문화로 재건할 수 있는가를 성찰해 보려고 한다.
2005-12-02 17:38:16 from 61.72.4.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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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복음을 살아가는 말씀의 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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