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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송상준
마르코 2장 관련 질문
02과 치유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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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마르코 그룹 공부를 하고 있는 562차 송상준 다니엘입니다.

질문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질문1]
마르코 (2,18-22)의 내용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20절: 그러나 그들이 신란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 21절: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깊지 않는다...더 심하게 찢어진다.
* 22절: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이들 각 절들의 의미 자체를 이해하기 어렵고, 이들 절들 간에 어떠한 연결 관계가 있는지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설명 부탁 드립니다.


[질문2]
지금껏 창세기와 탈출기 공부를 하면서는 한 번도 들지 않았던 의문이 마르코 공부를 하면서 듭니다.

그룹 봉사자께서 종종 어떤 내용들을 설명하실 때, "이 부분은 예수님의 권한이나 행적에 대해서 권위를 부여하기 위해서 후대에 와서 추가되었다는 주장도 있다."라는 이야기를 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 생각나는 부분은 나병 환자 치유 내용 (1,40-45) 관련하여, 일반적인 치유 기적 기술과 형식을 달리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주장도 있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런 설명들이 등장할 때마다 드는 생각은... 과연 마르코에 기술된 예수님의 여러 기적들이 실재했던 기적이라는 믿음을 어떻게 가질 수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이러한 의문들은 오히려 창세기의 천지창조나 에덴동산 이야기에 대해서 가질 법도 하지만, 저는 오히려 그 부분을 배울 때에는 하느님의 신비를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옮기면서 굉장히 상징적으로 표현된 부분일 거라고 생각하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였거든요.

그리고, 성경의 내용 자체를 너무 문자 그대로 해석하려 하면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는 관점에서도 창세기나 탈출기 공부할 때는 별다른 의문들 의심들이 없었습니다.

마르코 공부하면서 갑작스럽게 이런 의문들이 들어서 좀 혼란스러운데요... 제가 어떠한 마음과 관점으로 마르코 공부를 임해야 할 지 조언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2017-04-03 18:03:33 from 218.48.21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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