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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서준우
소돔에 대하여
05과 아브람을 부르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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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장 20절에서,
하느님께서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원성이 너무 크고 죄악이 너무나 무거워 멸망시키려 하신다고 나옵니다. 한처음에 자료집에서도 소돔과 남색이 연관이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카톨릭에서 동성애에 대한 입장은 어떻게 되나요?

오늘 교회 다니는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가, 세상에 다가오는 새로운 죄악이자 재앙이 동성애라고 하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카톨릭 신자들은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져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2016-05-17 20:06:17 from 163.152.3.31

474-박혜원 2016-05-19 16:17:42
http://pds.catholic.or.kr/pds/bbs_view.asp?num=1&id=154297&PSIZE=10&searchkey=N&searchtext=%EB%8F%99%EC%84%B1%EC%95%A0&menu=4816

참고하세요...



2016-05-19 16:23:14
가톨릭 교회 교리서

2357 동성애는 동성의 사람들에게 배타적이거나 더 강하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남자끼리나 여자끼리 갖는 관계를 말한다. 동성애는 기나긴 시대와 다양한 문화를 거치며 갖가지 형태를 띠어 왔다. 동성애의 심리적 기원은 거의 밝혀져 있지 않다. 동성애를 심각한 타락으로 제시하고 있는 성경에 바탕을 두어,103) 교회는 전통적으로 “동성애 행위는 그 자체로 무질서”104)라고 천명해 왔다. 동성애는 자연법에도 어긋난다. 동성애는 성행위를 생명 전달로부터 격리시킨다. 그 행위들은 애정과 성의 진정한 상호 보완성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동성의 성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인정될 수 없다.

2358 상당수의 남녀가 깊이 뿌리박힌 동성애 성향을 보이고 있다. 그들의 경우는 스스로 동성연애자의 처지를 선택한 것이 아니다. 객관적으로 무질서인 이 성향은 그들 대부분에게는 시련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을 존중하고 동정하며 친절하게 대하여 받아들여야 한다. 그들에게 어떤 부당한 차별의 기미라도 보여서는 안 된다. 그들은 자신들의 생활에서 하느님의 뜻을 실현하라는 부르심을 받고 있으며, 그들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자신들의 처지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들을 주님의 십자가 희생과 결합시키라는 요청을 받고 있다.



551-윤태인 2016-05-22 17:42:20
준우 멋졍!


558-서준우 2016-05-26 16:06:29
답변 감사합니다 ~!! 태인이도 고마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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