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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과 한 과 진도에 맞춰 성서 공부와 봉사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어 드립니다.

이 자료는 그룹 봉사자의 길을 먼저 걸어간 봉사자들의 경험담과 조언을 모은 것입니다.

‘하늘 층계’가 여러분의 그룹 봉사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과 홍수와 바벨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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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 홍수와 바벨탑
이번 주는 양도 많고 생각외로 어려운 4과를 살펴보겠습니다. 4과에는 제목에 나타나는 것처럼 홍수와 바벨탑이라는 두 사건이 나옵니다. 봉사에 앞서 왜 홍수와 바벨탑이 있었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도대체 왜???!!!
:: 1번
홍수의 원인에 대해 성서는 짧고 굵게 말하고 있는데요, 봉사자가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마침, 그것을 현대인의 시각에 맞춰 쉽고 짧지만 읽는 사람을 찔리게 하는 파란 표지의 그림책이 한 권 있어서 추천해드립니다. ☞성서묵상만화2 『노아』 프리델 스타인만 그림/디터 콜 글, 성서와 함께. ^^ 이 책의 서두에 나오는 것처럼 노아의 방주이야기는 “결국 이 이야기는 멸망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구원에 관한 이야기”라는 것을 그룹원들에게 상기시켜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2번
창 9,23~27은 주님의 눈에 든 노아(창6,8)가 인간적 실수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룹원들이 의인인 노아가 왜 그럴까 하는 의문이 들 거예요. 봉사자분들도 그룹원이었을때 의문을 가지셨던 적이 있으시지요? 의인은 완전한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따르고자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이야기(히브리11.7)를 해주세요.
:: 3번
대부분의 그룹원들은 성서에 왜 족보를 실어야 하는지 의문을 가집니다. 족보 자체나 숫자가 중요한 점이 아니라 홍수 이후에 내린 하느님의 축복, 곧 “자식 낳고 번성하여 땅을 채워라”(창9,7)라는 말씀이 성취되었음을 보여주며(창10,32) 인류가 한 형제임을 드러내고 나아가 모든 인류는 하느님이 창조하고 보존하며 축복한 민족이라는 점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도록 합시다.(보시니 참 좋았다, 성서와 함께, 155~158쪽 참조)
:: 2번
말씀새기기에 바벨탑에 관해 생각해볼 시간이 없었으므로 나눔에 앞서 봉사자가 바벨탑적 요소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소개해드린 참고도서들에 나와요 ^^)
:: 3번
의화교리란 무엇일까요? 의화교리란 “의화” 즉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라는 것을 어떻게 보느냐의 구/신교간의 차이가 나타나는 교리입니다. 바오로사도의 로마서 3.9-22을 보세요. 가톨릭교회는 예수의 십자가죽음으로 인해 하느님과 인간이 올바른 관계 즉 인간이 의로운 상태가 되었다(義化)고 보는 반면, 루터교에서는 완전히 의로운 상태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칭하셨기에 인간이 의로운 상태가 된 것이라 인정을 해 준다는 것이지요.(義認) 또 루터교에서는 인간은 하느님과 예수님을 오직 믿음으로만 올바른 관계에 놓인다고 보는데(봉사자자료집에 나와있는 내용이죠?) 반면 가톨릭에서는 믿음 뿐 아니라 실천적인 측면까지 강조하고 있습니다.(야고보서 2,18에 근거) 이러한 교리의 차이로 인한 논쟁은 루터교의 의화교리의 문제인정과 가톨릭의 실천적 측면은 믿음을 바탕으로 한다는 즉 믿음이 우선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공동선언으로 인해 일치를 향해 한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교 분열의 시초가 된 의화교리에 관한 최초의 합의이기 때문에 ‘바벨탑의 분열’부분에 소개되게 된 것이구요.
::그룹원들의 노트정리가 부실해 질 수 있는 때입니다.
노트 확인을 한 번 해보세요.
:: 말씀살기를 준비하며
봉사자인 우리가 봐도 너무 어렵죠? @.@ 원론적이거나 비슷한 주제가 이어져서 나눔이 겉도는 이야기에서 끝나버리는 경우가 자주 생기게 됩니다.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나눔이 될 수 있도록 봉사자가 미리 설명을 준비해 가고 그리고 반드시 나눔을 성실히 준비해가서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솔직하게 나누도록 합시다. 위의 의화교리에서도 나오지만 진정한 믿음이 있다면 “실천적인 측면”은 당연히 수반되는 것이잖아요? *^^*
2012-04-19 16:18:19 from 115.95.96.27

5과 아브람을 부르시는 하느님
3과 죄의 발생과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