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봉사자 도우미 메뉴는 기존 '하늘층계' 게시판과 동일한 내용 입니다.

한 과 한 과 진도에 맞춰 성서 공부와 봉사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어 드립니다.

이 자료는 그룹 봉사자의 길을 먼저 걸어간 봉사자들의 경험담과 조언을 모은 것입니다.

‘하늘 층계’가 여러분의 그룹 봉사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과 죄의 발생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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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 죄의 발생과 확대
날씨가 좋다면 3과는 야외에 나가 공부하는 것이 어떨까요? 3과는 '인간의 죄'에 관한 내용입니다. 조금 어렵죠. 3과를 공부하면서 '죄'에 대해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 바랍니다.
카인은 동생 아벨과 비교하기보다는 자신을 살펴보고 자신의 가치를 찾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데, 카인은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동생에 대해서 심한 열등감을 갖게 됩니다. 열등감은 사람을 해치는 무서운 힘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면 좋겠네요. 즉 편애, 차별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편애, 차별로 받아들이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요?
:: 1번
'하느님의 말씀, 뱀의 유혹, 여인의 반응'을 통해 '죄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 문제입니다. 단지 성서에 나오는 문장을 써서 칸을 채우는 것이 주가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죄'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기억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창세기 3장 6절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하느님의 선하심을 의심해서, 하느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 먹은 것, 인간이 창조주인 하느님처럼 절대적으로 판단하는 것을 근원적인 죄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하와는 혼자서만 죄를 범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로 죄를 확산시켰다는 점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죄의 핵심'에서 놓치지 말도록 합시다.
:: 2번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죠. 또, 이 이야기에서 항상 드는 질문은 "왜, 하느님은 왜 카인의 제물을 반기시지 않고 아벨의 제물을 반기실까?"입니다. 이 부분을 성서 그대로만 받아들이려 한다면 무리가 있죠. 따라서 이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내용을 그룹원들에게 이야기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 3번
하와, 카인이 죄를 지은 후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문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요? - 하느님과의 단절, 인간 간의 단절, 인간과 자연과의 단절.
:: 4번
이 문제에서는 원복음(창세기 3장 15절), 가죽옷에 관한 언급을 해야 겠죠. 그룹원들이 이 문제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고 왔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이 너무 물렁한 것 아닌가? 잘못하는 사람에게 무서운 벌을 내려야 하지 않나?'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신약 성서의 '자케오 이야기'에서 찾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 2번
'너 어디 있느냐'라는 질문은 스스로 먼저 자신을 자신의 마음을 철저히 살펴보라는 의미에서 이런 질문을 하시는 것이 아닐까요? 하느님의 질문은 정말 우리가 어디 있는지 몰라 물어 보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을 우리 스스로 살펴 볼 수 있게 하는 질문이 아닐까요?
:: 3과는 어려운 내용이 많습니다.
선악과, 원죄, 자유의지…. 봉사자들이 확실하게 이해하지 않으면 공부할 때 힘들겠죠. 정확한 성서적 지식이 아니더라도, 나름의 정리된 생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론적인 것도 좋지만, 경험을 통해 느낀 점이 있다면 금상첨화겠죠.
:: 앞으로 진도를 나가는 중간중간에
문제집 <야훼이레>의 11페이지 짜임(목차)을 함께 보면서 창세기의 전체적인 맥을 잡아주시는 것도 창세기공부의 흥미를 잃지 않게 하는데 도움이 되니까 참조하세요.
:: 고백성사를 권해보는 건 어떨까요?
3과를 공부하고 그룹원들에게 고백성사를 보라고 권하는 것(자연스럽게)도 좋아요. 의무적으로 하는 고백성사가 아니라 각자 자유의지에 의한 고백성사 좋을 것 같습니다.
2012-04-19 16:16:15 from 115.95.96.27

4과 홍수와 바벨탑
2과 사람을 창조하시는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