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봉사자 도우미 메뉴는 기존 '하늘층계' 게시판과 동일한 내용 입니다.

한 과 한 과 진도에 맞춰 성서 공부와 봉사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어 드립니다.

이 자료는 그룹 봉사자의 길을 먼저 걸어간 봉사자들의 경험담과 조언을 모은 것입니다.

‘하늘 층계’가 여러분의 그룹 봉사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룹원들을 연수에 보내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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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원들을 연수에 보내기 전에

▣ 연수에 임하는 그룹원들과 기도로 함께 합시다.
연수원 안에만 밀어 넣으면(?) 모든 것이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연수에 들어갈 그룹원을 위해서 연수생을 위한 기도문을 바칩시다. 봉사자의 정성과 그룹원 개인의 노력만큼 하느님은 더 큰 은총을 주실 테니까요.


▣ 창세기를 읽도록 그룹원에게 권유하세요.
창세기 전반의 이해와 연수 중 강의 및 프로그램에 잘 참여할 수 있도록 그룹원들이 연수 전에 창세기 전체를 읽어보도록 이야기 하세요.


▣ 지나친 기대를 주는 것은 좋지 않아요
연수를 다 마치고 나면 정말 좋았다라고들 말하지만 재밌다, 좋다 라는 말만을 듣고 잔뜩 기대를 부풀린 채 들어간 연수는 처음에는 정말 괴롭고 실망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시설이 죽인다던가, 캠프파이어를 한다던가 등등의 거짓말 보다는 빈 마음, 열린 마음, 뜨거운 마음을 대비하도록 도와줍시다.


▣ 연수 준비를 잘 시켜 주세요.
빡빡한 연수 일정에 충실히 임하기 위해서는 위의 세 가지 마음과 더불어 건강이 꼭 필요합니다. 연수 전날은 되도록 일찍 잠자리에 들어서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에 들어가도록 해 주시고, 추운 날씨에 대비한 내복, 충분한 여벌 옷, 필기도구 등 준비에 대한 간단한 조언을 해 주는 것도 좋겠지요. 아참, 연수 당일에도 늦지 않고 제 시간에 갈 수 있도록 챙겨 주시고, 연수원 행 버스 타는 곳 까지 함께 가 주시면 더욱 좋을 거예요. 그리고 연수 파견 날에는 파견미사에 참여해서 세상으로 파견되는 그룹원을 맞이하러 가야겠죠.


▣ 봉사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누구보다도 마음과 몸으로 정성을 쏟아 왔을 봉사자 여러분께 한 학기의 긴 여정을 마치면서 무엇보다 수고하셨다는 말씀과 감사를 전합니다. 어떤 계기로 시작했든, 분명 선택받아 뽑힌 사람으로서 소명을 다 한 봉사자 여러분은 참으로 좋은 몫을 택하셨던 것이리라 믿습니다. 그룹 봉사를 통해 나 자신은 무엇을 얻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그리고 혹시 다소 힘이 들었더라도 포기 하지 않고 계속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구하시기를 바래요. 말씀의 봉사는 할 때마다 그 느낌과 주시는 은총이 다르거든요. 말씀을 전하는 일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쭉~! 그분과 함께 언제나 새롭게 시작해요. New Start~

연수생을 위한 기도
청년성서모임을 사랑하시는 하느님 아버지
둘이나 셋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함께 있겠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고
묵상과 나눔을 통해 저희들 삶을 풍요롭게
이끌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저희 부족한 봉사자들과 함께
놀라운 일을 이루신 하느님 아버지
연수에 임하는 모든 연수생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부어주소서.

그룹 공부 때는 차마 다 열어 보일 수 없었던
그 한계를 뛰어넘어 당신과 
이웃 형제자매들에게 서슴없이 다가가도록
연수생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소서.

연수생들이 아버지의 사랑을 체험함으로
겸허해지게 하시며
이기심에서 벗어나 빈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그룹 공부를 통해 조금씩 열기를 더해 갔던 그들이
연수를 통해 부활을 체험하게 하고 
더욱 뜨거워지게 하소서.

젊은이들을 사랑하시는 하느님 아버지
저희 연수생들이
주님을 외면하는 부자청년이 되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크고 작은 세속의 헛된 가치들에 얽매여
말씀을 선포하는데 주저하지 말게 하시며
사랑과 나눔을 통해 진정으로 하느님과 이웃을 섬기는 
제2의 그리스도가 되게 하소서.

사랑의 하느님 아버지
연수생과 봉사자, 말씀에 맛들여 사는 모든 성서가족에게 
당신의 축복을 내려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2012-06-17 15:21:18 from 115.95.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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