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봉사자 도우미 메뉴는 기존 '하늘층계' 게시판과 동일한 내용 입니다.

한 과 한 과 진도에 맞춰 성서 공부와 봉사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어 드립니다.

이 자료는 그룹 봉사자의 길을 먼저 걸어간 봉사자들의 경험담과 조언을 모은 것입니다.

‘하늘 층계’가 여러분의 그룹 봉사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1과 사랑이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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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과 사랑이신 하느님
벌써 11과입니다. 지금까지의 과정이 좋기도 하고 힘드시기도 하셨을 거예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설사 공부가 잘 안 되었거나 연수를 많이 못 보냈다고 하더라도 섭섭해하지 마세요. 하느님께서 각자에게 맞는 시간에 좋은 은총을 내려주실 거니까요.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좋은 일을 하신 걸로 이미 좋은 은총을 받으셨다고 생각하세요. 자, 그러면 마지막 과를 공부해볼까요?
:: 1~2번
창세기의 끝은 곧 탈출기의 시작이라는 거 아시죠? 자습서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 3번
빈 칸 채우기에 연연하기 보다는 이 문제를 통해, 창세기 전체를 통하여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합시다. 완벽한 성조는 없지만 그들의 허물이나 모자란 응답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자비와 구원의지는 계속되는 것을 그룹원과 함께 이야기해 보아요.
:: 1번
그룹공부 과정을 되돌아보는 나눔입니다. 연수 전이라면 그룹공부를 통해 만나고 느낀 하느님을, 연수 후라면 그룹공부와 연수를 통해 느낀 하느님을 나누어 보면 좋겠죠. 연수 후라면 봉사자님이 그룹봉사를 하면서 느낀 하느님의 은총에 대해 진솔하게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자연스레 봉사권유도 되구요. *^^*
:: 2번
공부 후의 자신의 다짐을 이야기합니다. “오늘을 사는 젊은이”가 너무 거창하다면 삶 속에서의 작은 다짐, 실천을 나누도록 이끌면 될 것 같아요.
:: 끝까지 공부합시다.
알고 있습니다. 끝까지 공부하기는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룹원이 한 명이 남았든 연수에 한 명이 갔든 한 명도 가지 않았든 그룹봉사를 끝까지 하는 것은 참 중요한 일 같습니다. 선배봉사자로써 충고 드리는데 정말 끝까지 하셔야 후회가 없습니다. 정말로~ .
:: 그룹봉사를 권유합니다.
위의 말씀살기 1번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자신이 그룹봉사를 하면서 힘든 점, 좋았던 점, 그리고 받은 많은 은총들을 나누면서 그룹봉사를 권유합니다. 성서모임을 유지하는 건 바로 그룹봉사자들이라는 걸 이제 아시죠? 그런데 연수 전이라면 연수갔다 올 때까지 기다려야겠죠? ^^
:: 탈출기 공부도 권유합니다.
하느님의 오묘한 은총을 알려면 창세기공부로는 모자랍니다 탈출기공부를 권유해주세요. 창세기의 끝은 탈출기의 시작이잖아요.
:: 창세기에 머물지 말고 성서를 생활 안으로!
보득솔 알고 계시죠? 창세기 연수 넷째날 그룹나눔의 방식이 보득솔 방식입니다. 가족이나 성당친구들과 함께 할 수도 있고, 혹은 혼자서도 할 수 있습니다. 보득솔 책이 없어도 매일 미사책으로도 할 수 있죠. 매일 말씀을 접할 수 있다면 좋지만 주일 말씀을 일주일동안 마음에 넣고 사는 것도 좋겠죠. 어떤 방식이든 공부를 마친 그룹원이 말씀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봉사자님께서 이끌어주세요. 평생 A/S한다는 마음으로요.
2012-04-19 16:57:10 from 115.95.96.27

그룹원들을 연수에 보내기 전에
10과 요셉과 함께 하시는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