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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과 한 과 진도에 맞춰 성서 공부와 봉사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어 드립니다.

이 자료는 그룹 봉사자의 길을 먼저 걸어간 봉사자들의 경험담과 조언을 모은 것입니다.

‘하늘 층계’가 여러분의 그룹 봉사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8과 이사악과 그의 두 아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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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과 이사악과 그의 두 아들 이야기
:: 3번 형의 축복을 가로챈 야곱
그룹공부를 하다보면 야곱이라는 인물에 대해 적대감을 표시하는 그룹원들을 흔히 만나볼 수 있지요. "성서에 나온 사람이면 다 착한줄 알았는데.." 라는 실망의 말과 함께요. 성서의 이 부분을 접하며 야곱에 대한 윤리적인 판단은 배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야곱은 완전한 신앙인은 아니었지만 축복에 대한 의지를 갖춘 인물이였으며 신앙적으로도 점점 성숙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도 완전한 신앙인의 모습은 아니지만 축복의 의지를 가지고 하느님께 구한다면 신앙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되어 갈 수 있겠지요.
:: 4번 베델에서 하느님의 축복
야곱과 에사오가 있기 전, 하느님께서 12장과 13장에서 아브라함에게 내린 복(15와 22장도 참조)과 26장에서 이사악에게 내린 축복이 이어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그 축복을 새롭게 약속하신 것이지요. 야곱은 아직은 조건부 응답으로 하느님께 온전히 자신을 맡겨 드리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 하느님이 함께 하심을 깨달으며 점점 변화하게 됩니다. 야곱의 모습을 지켜보세요.
:: 1번 선택의 문제
그렇다면 누가 선택받는 것인가? 우리가 기억해야 할 점은 선택의 결정권이 하느님께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선택은 전적으로 하느님의 영역이며, 성서에서 이야기하는 하느님의 축복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물질적인 풍요나 장수 같은 인간적인 축복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원칙적인 이야기로서 성서의 모든 사건은 하느님 그분의 이해할 수 없는 섭리로밖에 귀결될 수 없는 듯 하다. 특히 신약과 구약의 성서해석상의 문제에 있어서 대원칙은 신구약의 모든 사건이 예수그리스도를 정점으로 해석된다는데 있으며 특히 구약의 경우 '있는 그대로의 사실적 수용'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학자들마다 해석상의 차이가 분분할 뿐, 그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인간이 모두 이해할 수는 없는 것이다. - 김영남 다미아노 신부님의 강의중에서 ]

하느님께서는 나약하고 불완전하지만 저희들을 그룹봉사자와 그룹원으로 선택하셨고, 말씀에 맛들일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셨답니다. [고린토1서 1,26-31를 참고하세요]
:: 좀더 힘을 내서!
과가 진행될수록 봉사가 게을러지기 쉽습니다. 급하게 참고서를 그대로 베껴가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추천도서
예전에 추천해 드린 '하느님과 함께 걸으며'(정태현신부)는 잘 참고하고 계신가요? 8,9,10과를 집중적으로 다룬 서적 중, 참고하실 분은 '집념의 인간 야곱 - 야뽁강을 넘어서'(송봉모신부)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영성 서적으로 저희의 마음이 풍요로워 진다면, 그룹원들에게 그것을 나누어 주는것도 한결 쉬워질꺼에요
2012-04-19 16:32:54 from 115.95.96.27

9과 야곱을 지켜주시는 하느님
7과 야훼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