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봉사자 도우미 메뉴는 기존 '하늘층계' 게시판과 동일한 내용 입니다.

한 과 한 과 진도에 맞춰 성서 공부와 봉사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어 드립니다.

이 자료는 그룹 봉사자의 길을 먼저 걸어간 봉사자들의 경험담과 조언을 모은 것입니다.

‘하늘 층계’가 여러분의 그룹 봉사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과 야훼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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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과 야훼이레
의욕적으로 시작했던 그룹봉사도 어느덧 중반부를 훌쩍 넘었네요. 시작이 반이라지요? 봉사자 여러분들. 벌써 반 이상을 달려오셨네요. 그룹봉사를 통해 배우고 느끼는 말씀의 깊이와 봉사가 주는 보람 속에서 힘들었던 일들은 잊어버리시고요. 다시 힘을 내서 우리 열심히 준비해 볼까요?
:: 1번
우리들의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사악 제헌이라는 하느님의 요구 앞에 "왜 이런 일을 제게 바라시나요?" 하는 의문이나 원망을 하기 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 뜻에 성실하게 순명하는 아브라함의 태도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는데요.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부분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칭송함에 앞서 야훼이레의 주체가 '하느님'이심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야훼이레는 당신 백성을 정화시키고 단련시키기 위한 긍정적 의미의 시험이었고 이를 행하시는 분은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설명하면서 우리 삶 속의 어려운 과정은 나를 성숙시키고자하는 그분의 뜻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번
어렵게 얻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 이사악을 봉헌하게 된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보면서 떠오르시는 것이 있지 않으세요? 그래요. 하느님께서 당신의 사랑하시는 외아들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해 아낌없이 바치신 것 말이예요. 이렇듯 이 부분에서는 이사악과 예수님을 대비하여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믿음과 하느님의 일방적인 자비와 사랑의 만남은 이사악 제헌사건과 파스카의 희생제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연결됩니다.
:: 1번
'하느님께서 마련해 주신다' 는 야훼이레의 믿음은 여러 문제와 고통 속에서도 하느님께 대한 신뢰를 잃지 않을 때 얻을 수 있는 신앙의 은총이며 해방의 체험입니다. 또한 하느님께 대한 신뢰와 믿음은 가만히 앉아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 늘 기도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 말씀에 응답하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는 사실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운이나 우연의 일치를 야훼이레로 해석해서 나누지 않도록 주의하며 나눔을 이끌어주시면 좋겠네요.
:: 2번
성서모임을 하면서 내 삶과 신앙이 변화되어온 나눔을 하면 그룹원들과 훨씬 친밀하고 깊이 있는 나눔 시간을 갖으실 수 있는 거예요. 이번과는 야훼이레라는 내용이 있어서 각자가 경험하고 느낀 신앙체험을 나누기에 참 좋은 내용이라 할 수 있거든요. 내 것을 나누고 다른 사람의 것을 들으며 공감하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봉사자분께서 먼저 솔직한 나눔으로 분위기를 이끌어주시는 것도 좋을 듯싶어요.
:: 창세기의 핵심 내용 중 하나
창세기 하면 떠오르는 핵심내용 중 하나가 무엇인지 아세요? 바로 이번과에 등장하는 야훼이레의 가르침입니다. 야훼이레는 창세기 연수에서도 3일째 날에 해당되는 내용이므로 봉사자가 충분히 묵상을 하고 준비를 하여 아브라함의 인간적인 갈등, 믿음, 하느님의 뜻을 그룹원들이 잘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노트를 점검해요
노트가 7과까지 정리되어 있어야 연수에 들어갈 수 있거든요. 이번 주쯤 그룹원들의 노트를 잠깐 중간점검 해보시면 어떨까요? 유비무환하여 노트 때문에 연수에 못 들어가지 않도록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도 봉사자의 몫이랍니다. ^^
2012-04-19 16:31:01 from 115.95.96.27

8과 이사악과 그의 두 아들 이야기
6과 약속에 충실하신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