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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과 한 과 진도에 맞춰 성서 공부와 봉사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어 드립니다.

이 자료는 그룹 봉사자의 길을 먼저 걸어간 봉사자들의 경험담과 조언을 모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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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 아브람을 부르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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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 아브람을 부르시는 하느님
이번 5과는 창세기 후반부를 이루고 있는 성조사의 시작입니다. 하느님의 부르심 앞에서 순응했던 '아브람'이 위기를 넘어 어떻게 세상 모든 인류에게 축복의 근원이 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브람을 향한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
아마도 이번 단원에서 끊임없이 드는 의문은 '왜 거짓말을 한 아브람 대신, 파라오가 벌을 받았을까? 그리고 도대체 파라오는 무슨 잘못을 저질렀을까?'하는 점일 것입니다. 이번엔 여러분이 먼저 그룹원들에게 이 질문을 던져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아브람은 자신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한 거짓말로 인해 인간의 나약함과 수치심, 그리고 자신의 한계를 이미 체험했을 것입니다. 비록 죽음의 위협 앞에서 신앙이 아닌 인간적인 방법으로 문제에 접근했지만,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선택한 사람이기 때문에 직접 개입하여 해결해 주시고, 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브람의 혼인생활을 침해한 파라오는 재앙을 받게 됩니다. 결국 은총의 주체자인 하느님께서는 아브람의 잘못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감싸주시며, 반드시 당신의 약속을 지켜 나가십니다. 그리고 이런 시련을 통해 아브람 또한 하느님께 대한 믿음을 회복하고, '신앙의 아버지'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겠죠?
:: 2번
'멜기세덱'에 대한 질문이 나올 수도 있으니까, 미리 충분히 읽고 적어 가는 것도 좋겠죠? (자습서 P71 참조)
:: 참고서적 한 권쯤...
손희송 신부님의 '신앙인'은 아브라함의 모습을 묵상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미리 한번쯤 읽고 가면 그룹 나눔에 도움이 되겠죠? 얇아서 금방 읽을 수 있답니다. '신앙인'을 보신 분들이라면, 마르띠니 추기경님의 성서 묵상집 '우리 신앙의 아버지 아브라함'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 힘들어하거나 벌써 지쳐버린 그룹원들은 없나요?
요즘 연락도 없이 잘 나오지 않는 그룹원이 있다면, 특히 더 많은 애정을 기울여야겠죠? "당신의 정성을 보여주세요~~~" ^^
:: 멋진 뒤풀이 계획을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탁 트인 야외에서의 뒤풀이 계획을 한번 세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2012-04-19 16:20:11 from 115.95.96.27

6과 약속에 충실하신 하느님
4과 홍수와 바벨탑